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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수업중이던 40대 교사는 가슴 부위를 다쳤고, 말리던 동급생 2명도 손을 다침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 A군은 동급생들에게 제압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음 게임 영상을 보다 잠이 들었는데 교사가 깨우자 화가나서 교실밖으로 나왔고, 인근 상점에서 흉기를 훔친 뒤 다시 돌아와 범행을 저지름 살인미수죄를 적용해 구속영장 신청할 예정
1. 헬스 트레이너한테 나체 사진 협박 빌미로 성폭행 당했다고 고소 2. 1심에서 징역 4년 땅땅 3. 친구가 카톡 내용 폭로 4. 카톡 내용 근거로 무죄판결
성인 1명이 일주일에 먹는 미세 플라스틱 양은 약 5g 정도 대충 어느 정도냐면 일주일에 신용카드 한장씩 먹고 있다고 생각하면됨 거기서 90%는 빠져나가고 10%는 체내로 들어감 요약하자면 체내에는 암세포가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보통 면역세포에 의해 죽음 근데 막 생성된 암세포나 진행중인 암이 미세플라스틱하고 우연히 만나는 순간 큰일난다뜻
할머니부터 손녀까지 3대가 함께 마약을 매도하다가 적발돼 각각 징역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재판장 차주희)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된 A씨(71)에게 징역 1년, B씨(47)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C씨(23)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B씨에게는 보호관찰, C씨에게는 보호관찰과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이들은 2020년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 1년여간 16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매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모하거나 각자 마약을 매도했던 정황도 드러났다. 직접 만나거나 수화물을 이용해 판매하는 등 방식도 다양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47094
경찰이 실종 신고된 미성년자가 서울의 한 DVD방에서 성매매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에 나섰다. 이 미성년자는 ‘대화만 해주면 된다’는 구인광고를 보고 해당 DVD방에 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1일 JTBC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8일 오후 9시50분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한 DVD방에서 며칠 전 실종 신고가 된 미성년자 A양을 발견했다. A양은 지체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을 곧바로 DVD방 주인과 분리한 뒤 조사를 진행하면서 “손님들과 성관계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A양은 대화 상대를 해주면 시급 2만5000원 정도를 주겠다는 광고를 보고 DVD방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85411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83741/2/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경기도 파주에서 초등학교 6학년생이 10명이 넘는 중학생들에게 피범벅이 될 정도로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초등6학년 여자아이를 11명이 보복 폭행한 사건입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이의 부모인 청원인은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저녁 준비를 하던 중 아이가 방에서 나오지 않아 들어갔더니 아이가 입고 나갔다 온 옷이 피범벅이었다"며 "아이는 '친구들과 다투다가 코피가 묻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부모는 이상한 낌새를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