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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출연 후에 입사제안 받으시고, 80세의 나이로 새 회사에 입사하셔서 신입사원 교육 받으심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9149045 10년 전 시리아 내전 이후 현재 터키에 체류하는 시리아 난민은 약 360만명이라고 함. 사회 최하층을 장악한 시리아 난민들은 터키에서 성범죄, 소매치기, 폭행, 사기, 공갈, 금품갈취 등의 범죄를 일으키기 시작함 2016년 쿠데타 실패 이후 독재행보를 이어가는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의 반서방 정책, 경제정책 실패로 인해 터키는 불황과 초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음. 이런 경제난 속에서 2021년 말 한 터키남성이 "시리아 난민들이 바나나를 몇 킬로를 사가는 걸 봤다. 나는 그 정도 살 여유가 없다."라고 저임금 일자리를 싹쓸이한 시리아 난민을 비판한 영상이 확산됨. 이에 시리아 난민들이 터키인들을 조롱할 목적으로 틱톡..
골목식당에서 제주 금악마을편을 보면 해변의 관광지에 비해 매우 낙후된 마을이 나옴 아름다운 해변가 마을에 비해 내륙에 위치한 마을이기때문도 하지만 그 이유가 바로 양돈장의 엄청난 돼지 분뇨 악취 때문 금악 마을에는 수십개의 양돈장이 모여있는데 거기서 나는 악취가 엄청나기 때문 돼지 한마리가 하루에 배출하는 똥의 양은? 5kg 그 많은 돼지가 날마다 쏟아내는 분뇨량은 2846 톤 돼지 한 마리가 하루 평균 5.1㎏씩 쏟아낸다. 제주도는 그중 하루 2593t를 정화해서 바다로 방류하거나 퇴비·액비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남은 253t의 똥물은 제주의 들판이나 지하수로 무단 방류된다는 증거다. 1년이면 9만2천여t이다. 경찰 수사에서도, 비가 올 때 빗물관으로 똥물을 방류하거나, 화물차로 한라산 자락의 마을 뒷..
닭을 열흘이상 굶겨 달걀을 많이 낳게하는 털갈이 현장이다. 산란율이 70~80퍼센트 아래로 떨어지면 길게는 보름까지 굶긴다. 그러면 깃털이 빠졌다가 다시 나면서 산란율이 높아진다. a4용지 한장 크기에 세마리가 갇혀 15일째 먹이를 먹지 못하는 닭들 모이가 없는 모이통을 쪼아댄다. 처음에는 사람만 들어가면 난리를 치는데 이제 굶어서 힘이 없으니까 조용해요. 막 꽥꽥 소리를 지르는데.. 안그래요 닭을 굶기는 것은 산란율을 높이기 위한 극약 처방이다. 닭의 생체리듬을 바꿔 산란율을 높이는 것이다 깃털이 빠지면서 다시 나는 것은 닭에게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알아볼정도로 털이 많이 빠지는 것은 극히 비정상적이다. 털갈이를 하고난 후 약 4개월정도 더 알을 낳게 된다. 하지만 상당수의 닭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