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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1. 1951년 한국전쟁 중 미국 만화책을 읽는 아이와 터키군 2. 1971년 명동거리 패션 3. 1949년 뉴욕의 모델 4. 1957년 최초로 등파인 드레스를 입고 거리를 나선 모델 Vikki Dougan 5. 1974년 시카고 최초의 여성 버스 운전수 6. 1968년 영국 런던 최초의 흑인 경찰관 7. 1958년 여성 종군기자 디키 샤펠 8. 1937년 세계 최고 수준의 생활환경이란 포스터 앞에 줄 서있는 흑인 홍수 이재민들. 9. 1941년 시카고 흑인 아이들. 10. 1940년대 일본의 대영 프로파간다 포스터 (winston churchill의 이니셜 W.C를 화장실(Water closet)로 비유
할머니부터 손녀까지 3대가 함께 마약을 매도하다가 적발돼 각각 징역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재판장 차주희)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된 A씨(71)에게 징역 1년, B씨(47)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C씨(23)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B씨에게는 보호관찰, C씨에게는 보호관찰과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이들은 2020년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 1년여간 16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매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모하거나 각자 마약을 매도했던 정황도 드러났다. 직접 만나거나 수화물을 이용해 판매하는 등 방식도 다양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47094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9149045 10년 전 시리아 내전 이후 현재 터키에 체류하는 시리아 난민은 약 360만명이라고 함. 사회 최하층을 장악한 시리아 난민들은 터키에서 성범죄, 소매치기, 폭행, 사기, 공갈, 금품갈취 등의 범죄를 일으키기 시작함 2016년 쿠데타 실패 이후 독재행보를 이어가는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의 반서방 정책, 경제정책 실패로 인해 터키는 불황과 초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음. 이런 경제난 속에서 2021년 말 한 터키남성이 "시리아 난민들이 바나나를 몇 킬로를 사가는 걸 봤다. 나는 그 정도 살 여유가 없다."라고 저임금 일자리를 싹쓸이한 시리아 난민을 비판한 영상이 확산됨. 이에 시리아 난민들이 터키인들을 조롱할 목적으로 틱톡..
골목식당에서 제주 금악마을편을 보면 해변의 관광지에 비해 매우 낙후된 마을이 나옴 아름다운 해변가 마을에 비해 내륙에 위치한 마을이기때문도 하지만 그 이유가 바로 양돈장의 엄청난 돼지 분뇨 악취 때문 금악 마을에는 수십개의 양돈장이 모여있는데 거기서 나는 악취가 엄청나기 때문 돼지 한마리가 하루에 배출하는 똥의 양은? 5kg 그 많은 돼지가 날마다 쏟아내는 분뇨량은 2846 톤 돼지 한 마리가 하루 평균 5.1㎏씩 쏟아낸다. 제주도는 그중 하루 2593t를 정화해서 바다로 방류하거나 퇴비·액비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남은 253t의 똥물은 제주의 들판이나 지하수로 무단 방류된다는 증거다. 1년이면 9만2천여t이다. 경찰 수사에서도, 비가 올 때 빗물관으로 똥물을 방류하거나, 화물차로 한라산 자락의 마을 뒷..
닭을 열흘이상 굶겨 달걀을 많이 낳게하는 털갈이 현장이다. 산란율이 70~80퍼센트 아래로 떨어지면 길게는 보름까지 굶긴다. 그러면 깃털이 빠졌다가 다시 나면서 산란율이 높아진다. a4용지 한장 크기에 세마리가 갇혀 15일째 먹이를 먹지 못하는 닭들 모이가 없는 모이통을 쪼아댄다. 처음에는 사람만 들어가면 난리를 치는데 이제 굶어서 힘이 없으니까 조용해요. 막 꽥꽥 소리를 지르는데.. 안그래요 닭을 굶기는 것은 산란율을 높이기 위한 극약 처방이다. 닭의 생체리듬을 바꿔 산란율을 높이는 것이다 깃털이 빠지면서 다시 나는 것은 닭에게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알아볼정도로 털이 많이 빠지는 것은 극히 비정상적이다. 털갈이를 하고난 후 약 4개월정도 더 알을 낳게 된다. 하지만 상당수의 닭들은 ..